[02:29]
미카의 아마조네스를 상대로 무작정 쏘기만 하는 류에게 점장은 상대의 움직임을 잘 보라고 조언한다.
[02:57]
몇 번이고 미카와 배틀을 한 류지만 여전히 이기지 못한다.
[03:09]
류는 자신도 시커의 일원이고 열심히 하겠다며 미카에게 다시 배틀을 신청한다.
[03:46]
카이도 요시미츠를 통해 이노베이터를 쫓으려는 반과 카즈야는 카이도가 방문한다는 블루 하우스 새싹이라는 곳을 조사한다.
[04:09]
뭔가를 알아내면 연락한다고 타쿠야가 말했지만 반은 이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리는 건 못하겠다고 말한다.
[04:26]
그사이 류는 미카에게 또 패배한다.
[05:03]
고우다 3인방도 배틀을 하지만 완전 어린애 싸움이다.
[06:09]
메타너스GX와 플래티나 캡슐을 손에 넣은 이노베이터는 프로텍터 해제 작업을 진행 중이다.
[06:59]
유우야는 자신의 한계를 넘는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알 수 없어 이대로 지켜볼 수밖에 없다.
[07:36]
카이도는 프로텍터 해석에 난항을 겪고 있어 생각보다 시간이 더 걸릴 것 같다는 보고를 받는다.
[08:57]
진은 카이도를 찾아가 이터널 사이클러를 손에 넣기 위해선 무슨 짓이라도 할 것이냐고 믇는다.
[09:13]
진은 카이도가 9년 전 토키오 브리지 붕괴사건이 있었을 때만 해도 이런 사람이 아니었다고 한다.
[10:02]
그 당시 카이도는 사고로 부모를 잃고 몰려드는 매스컴에게서 진을 구했다.
[10:16]
카이도는 진에게 가족이 되어주겠다고 말했다.
[10:30]
진은 그때의 카이도는 어디로 갔냐며 그 모든 것이 거짓이었냐고 질책하지만 카이도는 대답하지 않는다.
[10:42]
결국 진은 대답을 듣지 못한 채 방을 나선다.
[13:30]
진은 자신에게 테스트플레이어 스카웃 제의를 한 사이버 랜스사를 찾아온다.
[15:45]
니시하라는 프로토 제논의 전투데이터를 전부 전해주는 조건으로 진에게 테스트 플레이어를 요청한다.
[15:52]
진은 테스트 플레이어를 받아들인다.
[16:00]
카즈야와 아미는 반을 찾아 돌아다닌다.
[16:48]
반은 렉스에게서 초 플라즈마 버스트를 배웠던 창고로 가 플래티나 캡슐과 메타너스 GX를 지키지 못했다고 자책한다.
[17:15]
창고에 렉스가 나타나 반에게 플래티나 캡슐을 맡긴다.
[17:32]
렉스는 이노베이터가 거친 수를 써서 빼앗을 거라는 걸 예측하고 미리 손을 써두었던 것이다.
[18:34]
렉스는 할 일이 있다며 반에게 플래티나 캡슐을 맡기고 떠나려 한다.
[18:38]
렉스는 이 싸움이 끝나면 어떤 세계가 되어 있을지 기대된다고 말한다.
[19:40]
반은 아미와 카즈야를 만나고 아미는 타쿠야에게 플래티나 캡슐을 되찾았다고 알린다.
[20:13]
카이도는 플래티나 캡슐이 가짜였다는 보고를 받는다.
[20:30]
타쿠야는 플래티나 캡슐을 타이니 오비트 사로 가져가 그곳의 설비를 이용해 해독해보자고 한다.
[21:12]
타쿠야의 차가 정체불명의 트럭들에게 둘러싸여 갇히고 만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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