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50]
카이도는 암살용 LBX 어쌔신의 성능을 보고 계획을 실행하라고 지시한다
[05:52]
렌은 타쿠야에게 녀석들이 총리 암살을 꾸미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한다.
[06:40]
렌은 코드네임이 어쌔신인 저격용 LBX로 내일 있을 총리대신 취임 기념 퍼레이드때 암살을 노린다는 것을 알려준다.
[06:59]
렌은 타쿠야에게 가방과 편지를 꺼내주고는 암살저지에 써달라고 말한다.
[07:23]
편지에는 '하얀 LBX를 가진 소년들의 힘을 빌려라'라고 적혀있다.
[08:18]
카즈야는 새로운 LBX를 두고 어떤 것으로 할지 고민한다.
[08:38]
타쿠야가 반 일행을 만난다.
[09:38]
렌은 편지를 떠올리며 아킬레스를 만져보고는 칭찬을 한다.
[10:03]
LBX를 좋아하냐는 렌의 말에 반은 정말 좋아한다고 말한다.
[10:25]
타쿠야는 반 일행에게 헌터를 보여준다.
[10:48]
헌터에 관심을 보이는 카즈야에게 타쿠야는 조립해보겠냐고 하고 카즈야는 하겠다고 답한다.
[11:44]
타쿠야는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반드시 비밀로 해달라고 말한다.
[12:11]
내일 있을 총리 암살을 저지하고 싶으며 그러기 위해선 반 일행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13:00]
어째서 자신들의 협력이 필요하냐는 반의 질문에 타쿠야는 암살에 LBX가 쓰인다고 답한다.
[14:00]
반은 LBX를 써서 나쁜 짓을 하는 건 용서할 수 없다며 협력하기로 한다.
[14:06]
아미도 친구로서 반을 돕기로 한다.
[14:19] 카즈야는 자신의 LBX가 망가져 있는 것을 핑계로 내켜 하지 않는다.
[14:39]
협력하면 헌터를 주겠다는 말에 고민하던 카즈야는 결국 협력한다.
[15:37]
헤어진 후 헌터를 테스트하던 캬즈야는 헌터의 성능에 놀란다.
[16:52]
카즈야는 헌터의 장거리 사격능력을 테스트해보고 조정해 보지만 명중률이 잘 오르지 않는다.
[17:39]
저녁 식사 때 유난히 조용한 반을 어머니는 이상하게 생각하지만 헛다리를 짚는다.
[20:04]
퍼레이드 날, 카즈야는 자신들에게 무리가 아닐까 걱정을 한다.
[20:28]
반과 아미의 말에 카즈야는 마음을 다시 다잡는다.
[21:05]
퍼레이드 시간이 앞당겨져서 연습이 필요한 카즈야는 당황한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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