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쯤이 되면 학교 동아리활동으로 마크건담과 함께 프라질을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학교 시간상 문제로 1시간 30분밖에 시간을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원래 퍼스트를 모으는지라 제시간에 맞게 싹 다 조립합니다. (거기에 + 먹ㅋ선ㅋ)
다른 친구들(니퍼안쓰고 가위로 런너를 자르고있는 초짜)은 LBX나 짝퉁 레고따위를 가져오는 친구들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절대 조립다못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빌파를 다시보면서 어쨰 삘을 받았습니다만.....
일단 9월 15일에는 미리 사둔 HGUC 자쿠2를 작업하고자 합니다.
근데 왠지 마스터건담의 일부를 골드맥기처리해서 빌파 마지막화에 나온 마스터건담 친안전용을 만들고 싶네요.
요요요 요놈
아님 베앗가이상 이라든지....
근데 다조립못하고...그땐 시험기간이라 조립할 시간이 없을겁니다.
그리고 11월?12월 쯤 되면 전시회를 한다길래 디오라마를 만들 작정을 했는데 말이죠... 끙
다음중 10월(시험기간)에 만들만한 것은 뭐죠?
1.HGUC 볼트원
2.베앗가이상
3.마스터건담+풍운제기
4.평소에 갖고싶던 자쿠1
또있습니다.쉽게 만들수 있으며 전시회에 낼만한 디오라마는?
1.라스트슈팅
2.빌파 마지막화의 하이퍼빌드너클
이장면...결정 떄려부수는거
그외의 쉬운 디오라마 추천 기다립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이오리 세이가 만든 것보다는 차라리 그 노망난 늙은이가 만든 마스터 건담이 훨씬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