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icentium.net/wiki/index.php/Digizero
이 자유인 사전에 들어가면 Digizero라는 사람에 대한 것이 나오는데 다름아닌 바로 저 포니건담입니다.
벌써 7년전 이야기이지만 제가 돌카스라는 사람과의 갈등으로 인해 이렇게 자유인 사전에 온갖 험담과 비판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내가 믿었던 친구마저도 나와 등을 돌리더니 이렇게 자유인 사전에 저에 대한 온갖 욕지거리를 써놨습니다.
저는 중국에 관심이 있었던 이유는 제 지인중 한명이 중국어를 전공하고 있고 중국 유학을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중국에도 좋은 점이 있고 정 붙일만한 것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중국에 대한 관심을 내보였던 것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라는 녀석은 유럽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을 갖고 있었기에 제가 친중파가 되었다는 생각으로 저렇게 자유인 사전에 저에 대한 험담을 올려놨습니다.
제가 접촉하려고 했지만 그 친구는 이미 저와 완전히 관계를 차단해 버려서 몇번 해명하려고 해도 그 기회가 없었습니다.
여러분들은 과거 제가 이런 짓을 했다고 믿는다고 해도 저는 받아들이겠습니다.
제 여친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여친은 믿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여기 건담 홀릭 여러분들께 이 제 과거행적을 보여주고 저에 대한 생각을 듣고 싶게 되었습니다.
김지미늬님은 저랑 만난 적이 있었기에 아마도 실망을 할지도 모르겠지만...받아들이겠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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