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킷의 품질과 상태는 극상 입니다만
작은 스케일에 너무 많은 기믹을 심어놔서 인지
실제로 만들어 보면 조잡(!) 하단 느낌을 지울수 없는 킷..
특히 어깨부의 소형 바니아 디테일은 최악이고
기믹덕에 어깨 윗부분에 설정엔 없는 가동 레일이
생기며 완구 같단 생각만.. (없는게 나을듯 보임 차라리
환창 이나 탈착으로 구현 해주지..)
그리고 백팩의 대형 바니아..
이게 코아 파이타 시에는 프로포션이 좋치만
MS 시엔 너무 짜리몽땅 ㅡ.ㅡ;
(중간엔 원 설정엔 없던 몰드가 생겨서
잘라서 프라판 대고 늘이기 에도 빡셀듯 ㅡ.ㅡ)
또한 전면부는 너무 넙떡..
(그 옛날 B-CLUB 에서 처음 나왔던
1:100 레진제 풀바니안 의 조악한&괴악한 조형을 보는듯한..)
뭐 완벽한 건프라가 없고 소비자 취향을 일일이 맞출순 없지만
이렇캐 고품질의 킷으로 나와준것 만으로도
감사+의의를 둬야할듯..
(전작(?)인 GP01 에서 느꼈던 감흥을 깨부셔주시는..)
암턴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
추천 박고 갑니다 :)
작은 스케일에 너무 많은 기믹을 심어놔서 인지
실제로 만들어 보면 조잡(!) 하단 느낌을 지울수 없는 킷..
특히 어깨부의 소형 바니아 디테일은 최악이고
기믹덕에 어깨 윗부분에 설정엔 없는 가동 레일이
생기며 완구 같단 생각만.. (없는게 나을듯 보임 차라리
환창 이나 탈착으로 구현 해주지..)
그리고 백팩의 대형 바니아..
이게 코아 파이타 시에는 프로포션이 좋치만
MS 시엔 너무 짜리몽땅 ㅡ.ㅡ;
(중간엔 원 설정엔 없던 몰드가 생겨서
잘라서 프라판 대고 늘이기 에도 빡셀듯 ㅡ.ㅡ)
또한 전면부는 너무 넙떡..
(그 옛날 B-CLUB 에서 처음 나왔던
1:100 레진제 풀바니안 의 조악한&괴악한 조형을 보는듯한..)
뭐 완벽한 건프라가 없고 소비자 취향을 일일이 맞출순 없지만
이렇캐 고품질의 킷으로 나와준것 만으로도
감사+의의를 둬야할듯..
(전작(?)인 GP01 에서 느꼈던 감흥을 깨부셔주시는..)
암턴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
추천 박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