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아주 가끔이랄까? 어릴 때 있던 레고는 버리지 않아서 한 플라스틱 바구니?
에 모아놉니다. 개인 창작하면 전 하루를 세듯 집중을 하는데요? 여러분들의 저의
창작에 대한 평가는 어떨지... ^^ ( 사진이 많아서 짤려보이니 새로고침이나 뒤로이
동했다가 다시들어와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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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창작 레고들입니다. 뭐 비행기체들이라고나 할까요? 보고 창작한건 "용자왕 가오가이거" 와
"굉굉전대 보우켄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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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기 "커맨더" 입니다. 이름대로 사령기체 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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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모습입니다. 앞부분의 집게발 ? 같은 부분이 공격기 부분이라고 설정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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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기 "스텔스" 입니다. 이름대로 스텔스기같은 비행기체입니다. ( 만들 때 같은색상을 총동원해서 만들기가
힘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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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모습입니다. 앞에서 보면 약간 스텔스같은 모습같죠? 무장은 약 날개방향에 동그란 회색부분에서 포가
나가는 걸로 했습니다. ( 이건 가오가이거의 "스텔스가오" 를 보고 따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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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입니다. 뒤에는 4개의 추진기가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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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기 "제트" 입니다. 밝은 색상으로 만들었습니다. ( 마치 우주를 나는 전투기체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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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모습입니다. 무장은 양쪽으로 두개씩, 4개의 레이저가 나가는 포로 설정했습니다.
이건 보우켄쟈의 "고고제트" 를 보고 따온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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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입니다. 4개의 큰 추진기를 달고 비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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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호기 "스카이 라이너" 입니다. 하늘을 나는 열차랄까요? 잠수도 가능하게 설정했습니다. 이건 가오가이거
의 라이너가오II " 에서 따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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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모습입니다. 뒷부분의 노란 포구에서 어뢰탄 같은 걸 발사하는걸로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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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입니다. 뒤에는 6개의 추진기 같은게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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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기 "캐리어" 입니다. 전체 머신 중 가장 크고 육지형 머신입니다. (이건 보우켄쟈의 "고고 캐리어" 에서
따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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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모습입니다. 앞부분에 좌우 2개씩 포가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이름대로 4대의 소형 비행체를 실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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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입니다. 4개의 추진기가 있어서 느린 속도는 아니다로 설정했습니다. ( 전 탱크바퀴같은게 없어서
밑의 바퀴의 정체는 일반 바퀴입니다. 하지만 큰바퀴를 탱크형식으로 앞뒤를 좌우라 생각하고 점점 작은
바퀴를 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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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캐리어 위에 있던 비행체 4대 입니다. ( 남는부품으로 최대한 뭘 만들겠다 하다 만들어졌어요. 마치
인터셉터? 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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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길지만 또다른 기능이 있습니다. 합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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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입니다. 하나의 전함이랄까요? ( 이건 "고고 보이저" 에서 따왔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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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모습입니다. ( "커맨더" 가 가장 위로가니 확실히 사령탑 같은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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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부분입니다. 합체시 추진기가 많아집니다. ( 8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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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배처럼 올라온 것도 보이저에서 따온겁니다. 물에 있을 때는 거대한 배처럼 보이는 거죠. ( 한마디로
수륙양용 전함이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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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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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입니다. 만드는것은 창작하려면 시간이 정말 오래걸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역시
완성되면 완성된 기분은 좋은거죠? ( 지금 집에있는 부품으로는 건담은 창작 안되요... )
현재 만들어진 1~~5 가지 중에 뭐가 멋있나요? ㅋ 친구는 검정색 스텔스가 색조합이 잘됬다는데 ㅎㅎ
어쨌든 여기까지 리뷰였습니다.
따서 만든거에요, 실제 그녀석들이 아니라:: 그리고 스텔스가오 II 는 배기구가 날개 끝에 있던데... (스타가오가이거 보면 아실겁니다.)
네, 일반 스텔스가오 I 이나 III 하고 다르게 큰 통? 같은게 달려있잖아요. 가짜 갈레온과 합체해서 가오파이거하고 싸웠던게 스텔스가오 II 입니다.
우와~~
특별한 능력이네요.
예전에 블럭 디자이너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분들 하는일이 앉아서 새로운 모양을 만들거나 하는일 이더라구요.
꼭 그런 분들 같다는 느낌은 멀까요?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집에 같은색상이나 특이한 부품 수가 많으면 다른분들처럼 거의 똑같은 모양의 뭔가를 제작해보고 싶지만
실제 다사려면 엄청난 비용을 투자해야죠. ㅎㅎ 저건 집에 있던 그냥 유치원때부터 지금까지 가지고 있는 레고로 만든거라
색상이 좀 무지개색? 이에요. ㅋ 하지만 전 좌우가 색이 엇갈리거나 만들때 헐렁하게 만들지 않아요. ^^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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