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온은 정권을 잡고있던 자비가가 모두 사망하고
병력 역시 없는 상태다 보니 평화협정을 제안하고 공화정을 수립합니다.하지만,데라즈 플리트나 엑시즈같은 지온잔당들은 연방의
제안을 거절하고 무력항쟁을 계속합니다.
연방은 데라즈 플리트의 별 부스러기 작전을 계기로
특무부대 티탄즈를 설립합니다.하지만 시위를 하는 콜로니에
독가스를 뿌리는등의 티탄즈의 만행에 반발한 에우고가
나타나면서 그리프스 전쟁이 발발합니다.그뒤 에우고의
콜로니 레이저로 티탄즈함대의 대부분이 소멸하면서 에우고가
승리합니다.하지만 이 사건으로 연방의 부패가 만천하에
드러났고 우수한 장교들도 대부분 퇴역하면서 부패가
가속화됩니다.즉 아무의미 없었다는거죠.
아니요.오드리는 솔로몬 공략전때 탈출합니다만,당시에는
유아였기때문에 국가를 통치를 하는건 불가능했죠.
그뒤에 하만이 네오지온의 총수로 세우게 됩니다.물론 명령은
하만이 내리고요.그리고 나중에 UC에 나오는 모습이 되서
전쟁을 막을려고 하죠.그리고 지온을 통치하게 된뒤에는
UC 0100년에 자치권을 반환시켰다고 하네요.
일년전쟁 이후에도 데라즈 플리트 사변,그리프스 전쟁 중 액시즈 개입,제 1~2차 네오지온 항쟁,라플라스 사변 등을 거치고,우주세기 0100에 지온 공화국의 자치권이 연방에 반환되면서 지온 세력과의 전쟁은 끝나지만,이후에도 코스모 바빌로니아,목성제국,잔스칼 제국 등과의 전쟁을 거치게 됩니다.또 이러한 세월의 흐름 사이에서 아무로,카이,하야토,브라이트 등 일년전쟁 역전의 용사들 또한 사라지고 레빌과 같은 지도자를 잃은 연방은 결국 우주세기 0150년대에 와서 사실상 몰락합니다.
병력 역시 없는 상태다 보니 평화협정을 제안하고 공화정을 수립합니다.하지만,데라즈 플리트나 엑시즈같은 지온잔당들은 연방의
제안을 거절하고 무력항쟁을 계속합니다.
연방은 데라즈 플리트의 별 부스러기 작전을 계기로
특무부대 티탄즈를 설립합니다.하지만 시위를 하는 콜로니에
독가스를 뿌리는등의 티탄즈의 만행에 반발한 에우고가
나타나면서 그리프스 전쟁이 발발합니다.그뒤 에우고의
콜로니 레이저로 티탄즈함대의 대부분이 소멸하면서 에우고가
승리합니다.하지만 이 사건으로 연방의 부패가 만천하에
드러났고 우수한 장교들도 대부분 퇴역하면서 부패가
가속화됩니다.즉 아무의미 없었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