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에겐 그런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군요..
안정화가 안된다니 치명적이네요
어디 말씀하시는건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다, 아스트레아 라고 되어 있는듯 한데요
아하 :D 수정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모니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임---------------------!!!!!!!!!!!!!!!!!!!!!!!!!!(세츠나 시점)
ㅋㅋㅋㅋㅋㅋㅋㅋ 세츠나는 관심도 없지 않았나요 ㅋㅋㅋㅋ
다음엔 아스트레아F 해요!
F는 또 추후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D
음... 저한테는 아스트레이가 엑시아 보다더 강력해 보이는데... 저만 그런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스트레이 얼굴도 묘하게 엑시아다 멋있고.. (세츠나 : ㅂㄷㅂㄷ)
도데체 왜 우리동네 이마트에 100/1 아스트레아가 있는것인가!
100/1이면 1분의100이란뜻이니까 1/100이라고하는게 맞을것 같네요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아스트레아가 특이한게 2008년 2월 전격하비 특전으로 환장파츠를 부록으로 처음 선보이고
이후에 1/100 무등급으로 나오고 나서야 HG로 나왔죠.
그래서, 전격하비 부록으로 나온 환장파츠 미개봉 거품시세가 한 순간에 꺼졌습니다.
아, 어깨에 달린 길다란 뿔은 '클레비클 안테나'라고 해서 GN입자를 제어하고 안정화를 위한 장치입니다.
2세대 기체들의 고질병 중 하나가 GN입자 안정화가 안되서 안정성이 좋지 않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