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료 종류는 무광도료, 반광도료, 유광도료 셋이 있는데, 정석적으로 갈 경우 최종적으로 표면의 마감을 결정하는건 마감제로 결정됩니다.
도색 순서는 파츠 표면 및 게이트 처리-서페이서(추가 표면작업이 가능한 허용범위)-도색-먹선-데칼-마감 순서로 진행하시면 되고, 사출색과 비슷한 계통으로 하신다면 서페이서와 먹선은 건너뛰어도 무방하고요. 좀 더 좋은 발색을 원하실 경우에 서페이서를 하셔도 됩니다. 무광 마감제는 건담홀릭 유튜브 채널에 자세한 사용법이 나와있으니 이걸 참고하시는게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도색 순서는 파츠 표면 및 게이트 처리-서페이서(추가 표면작업이 가능한 허용범위)-도색-먹선-데칼-마감 순서로 진행하시면 되고, 사출색과 비슷한 계통으로 하신다면 서페이서와 먹선은 건너뛰어도 무방하고요. 좀 더 좋은 발색을 원하실 경우에 서페이서를 하셔도 됩니다. 무광 마감제는 건담홀릭 유튜브 채널에 자세한 사용법이 나와있으니 이걸 참고하시는게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