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부 들어서면서 햐쿠시키가 털털 털린 이유가 그리프스 전역 당시 급속도로 진행된 모빌슈트 개발속도에 의해 당시엔 무버블 프레임 채용과 대빔코팅 도료를 사용, 프로젝트 제타로 인해 제작된 신형기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구식화가 되어버렸죠 지금으로 치면 연달아 이어지는 고성능 스마트폰의 개발에 의해 신형 스마트폰이 빠르게 구식화가 되는것과 같은 이치랄까요
저걸 타고 큐베레이, 디 오와 팔다리가 날아갔음에도 불구하고 호각으로 싸운 샤아가 대단하다고 봐야할 부분;;
보통은 막 무장에서 발칸이 깜박했거나 존재감이 별로 없어 안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 백식은 아무래도 마지막에 발칸으로 큐베레이를 무너뜨린게 인상깊었으니까... 발칸이 우리의 뇌리에 남아있을 만도 합니다. ㅋ
2.0 은 뭐에요??
TV애니메이션에서 나왔던기체가 1.0이고 극장판에서 나온기체를 리메이크해서 나온것이 2.0입니다 한마디로 그냥 안좋은점 보완하고 수정하는거예요
그렇구나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백식, 릭 디아스...둘 다 건담이 되려다 못 된 기체들이죠. ㅋ 제데로 완성됐으면 델타 건담, 감마 건담으로 불렸을텐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