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데칼까지 다 끝내고 무광코팅제까지 뿌렸습니다!
저도 데칼하면 더 잘 붙어있으라고 코팅제를 뿌리는 버릇이 생겨버렸더라구요.
반광을 추구하지만 일단 집에 있는게 무광이니 무광으로 뿌렸습니다! 매트한 표현이 맘에 드네요.. 마치 화장할때도 매트한 피부표현을 좋아해서 파우더로 화장하는 듯이(?)
이제 RG퀀터 시작하려고합니다! 영상 잘 참고해봐야죠 ㄸㄹㄹ..
abcXYZ, 세종대왕,1234
한편,저는 데칼을 붙이는 고통을 사랑해서(!)친구들이 들으면
M이냐고 묻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