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좋게 알바가 쉬는바람에 정말 부모님의 반대까지 무릅써가며 대전에서9시에 출발해 기를쓰고 달려와서 현장등록도 못하고 운좋게 자리가 남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대햇던거보다 훠~~얼씬 제미있고 또 제룡과 그크루에 대하여 더욱 자세하게 알게 되어서 정말 좋았어요 특히 건담홀릭의 역사와 여러가지 일화들을 들으면서 '아, 정말 패들도 팬이지만 정말 밑바닥부터 열심이 해오셧구나'라는 생각이 들 면서 사뭇 감동스럽기 까지 하더라고요;; 정말 건담홀릭외 크루여러분들에게 언제나고맙고 앞으로도 계속 이처럼 노력해 주시길 바라면서 이 장편의 글을 마감 합니다. 읽어주신 분들 고맙고요 만약 제룡님~ 보고있으시다면 언젠가는 제룡님옆에서 같이 일하고싶습니다~~ 자리나믄 꼭 알려주셔유~ㅋㅋ . p.s. 상패받을 떼 제룡님 우는 모습 너무 귀여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주세용~~(사진이 용량이커서 안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