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일어날 일이아니라 가정상황이니까요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사회자일뿐 여러분의 생각을 말하시는 나름의 코너(?)인겁니다
절대로 제 실화나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가정상황일뿐입니다
그리고 저는 여친이.........없습니다...........
압…..ㅋ잘못이해했네여…ㅋ저라면 여친을…선택하겠습니다!
코미디 빅리그 사망토론 입니까 ㅋㅋㅋㅋ
나름 패러디인건데
건담에 대입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해보고있습니다
하루밖에 없다면 당연히여자친구를 만나야죠. 덴드로비움은 제대할때까지 놔둬도 암말 안하고 기다려 주지만, 여친은 삐지고, 삐짐이 누적되면 이별을 통보 할 수도 있습니다. 이별을 하면 탈영을 하게되고, 탈영했다 잡히면 영창에 가고, 영창가면 빨간줄 생기고, 제대후 사회생활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합니다. 내 인생을 위해서라도 하루 정도는 여친한테 투자하는게 본인의 정신건강과 사주에 좋고, 부모님께 덜 불효하는 거라고 봅니다. 말년병장이라면 몰래 반입해서 내무반에서 조립하는것도 가능하리라 봅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휴가는하루일수없다는것부터가 ..
하루가아니더라도 수지급이아니더라도
우선은 첫날은 부모님과집에서 보내야죠
둘중이라면우선은 사람들과보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