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을 말씀드리자면, 잘리긴 합니다.
하지만, 자른 다는 느낌보다는 게이트를 뭉게서 없애는 느낌을 좀 받았네요. (참고로 두꺼운 게이트를 잘랐을 때 받은 느낌입니다.)
아트 나이프로 최대한 뒷정리를 해주시면 그래도 어느정도 괜찮아보입니다. :D
타미야 추천드립니다.
군제 도료보다 일단 신너 냄새가 덜 하고 신너 대신 라이터 기름으로도 희석을 해서 사용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미야 도료에는 광택과 무광택으로 나뉘어져 있고, 색도 많아 폭이 넓습니다.
군제 도료는 칠할 때, 찐득한 느낌이라면, 타미야는 가볍게 도색을 하는 느낌이라 할 수 있겠네요. :D
abcXYZ, 세종대왕,1234
경험담을 말씀드리자면, 잘리긴 합니다.
하지만, 자른 다는 느낌보다는 게이트를 뭉게서 없애는 느낌을 좀 받았네요. (참고로 두꺼운 게이트를 잘랐을 때 받은 느낌입니다.)
아트 나이프로 최대한 뒷정리를 해주시면 그래도 어느정도 괜찮아보입니다. :D
타미야 추천드립니다.
군제 도료보다 일단 신너 냄새가 덜 하고 신너 대신 라이터 기름으로도 희석을 해서 사용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미야 도료에는 광택과 무광택으로 나뉘어져 있고, 색도 많아 폭이 넓습니다.
군제 도료는 칠할 때, 찐득한 느낌이라면, 타미야는 가볍게 도색을 하는 느낌이라 할 수 있겠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