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를 상황에 따라 교체해야 하니까요 :D

그리고, 무기를 팔에 붙박이 형식으로 부착해놓으면, 특히 라이플같은 경우 사격 범위가 매우 좁아집니다.

또한, A라는 타겟이 있을때, 손으로 들고있는 경우 손만 적당히 움직여 사격하면 되지만, 팔에 장착해놓은 경우 팔 전체를 움직여야 하므로 전력(에너지)소모도 증가할것 같네요.

빔 톤파는 애용하지 않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퍼스트 건담 애니를 보셨다면, 손을 180° 회전시켜 공격하는 모션이 꽤 보입니다. 예를들어.. RX-78-2의 빔샤벨은 빔 자벨린으로의 변형이 필요하기에 톤파가 불가능하죠 :-)

톤파 이용시 후방 공격이 어려운 점도 있고.. 뭐 몇몇 이유로 많이 사용하진 않는듯 합니다^^

우문이긴 하지만답을드리자면
1심리적효과
인간과같은형태의 불굴의 거인이 작은 적을 잡는묘사는 신화에도많지요 굳이사람형태인건적들에게주는공포감이많습니다
2효율성
일체형시 정비를하려면 팔전체를들어내고 그후에다시 전신의 적합화체크나 오류검사등등이필요하죠
무장을바꿀때도 더욱바쁘구요

기본포멧을잡고 무장을따로만들면 더쉬운겁니다
쉽게말하면
인간을군인으로만든다고 팔에 총을달고 하는시간보단
사람을훉련시키고 그후 무장고육만시키고하면 일이쉽지요

3sf적요소

시청자와 원작자의 로망입죠



톤파ㅋㅋ

팔에다가포크붙이고써봐요 그게얼마나비효율적인가..

손에들고필요할때바꿔서 포크,젓가락.숟가락쓰는게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