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형킷을 별다른 가공없이 게이트제거/접합선수정 등 기본적인 작업만으로 도색완성 하는 작업입니다.
말그대로 옆길로 빠지지 않고 스트레이트로 조립(빌드) 하는 방법입니다.
반대되는 개념으로 풀 스크래치 빌드(Full scratch build) 라는 방법이 있는데 작품의 전부를 완전히 새로만드는 방법입니다. 말그대로 전체작품을 여기저기서 긁어모아서 완성하는 방법이죠.
일부는 그대로쓰고 일부부품은 자작해서 만드는 경우는 세미스크래치(semi-scratch)등의 용어를 쓰기도 합니다.
구분이 좀 애매하긴 합니다만 원래 있는 부품들에 겉모양만 조금 바꾸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디테일 업' 이라 하며
보통 개조/개수라고 하면 세미스크래치 즉, 일부 자작부품이 들어가는 경우를 개조/개수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다른킷에서 부품을 가져다 그냥 접착하거나 끼워넣은것은 개조/개수라 하기엔 좀 부끄럽죠.
도색을 하지않을 경우에는 스트레이트빌드 라는 말 대신 가조립이라고 합니다.
모형킷을 별다른 가공없이 게이트제거/접합선수정 등 기본적인 작업만으로 도색완성 하는 작업입니다.
말그대로 옆길로 빠지지 않고 스트레이트로 조립(빌드) 하는 방법입니다.
반대되는 개념으로 풀 스크래치 빌드(Full scratch build) 라는 방법이 있는데 작품의 전부를 완전히 새로만드는 방법입니다. 말그대로 전체작품을 여기저기서 긁어모아서 완성하는 방법이죠.
일부는 그대로쓰고 일부부품은 자작해서 만드는 경우는 세미스크래치(semi-scratch)등의 용어를 쓰기도 합니다.
구분이 좀 애매하긴 합니다만 원래 있는 부품들에 겉모양만 조금 바꾸는 경우는 일반적으로 '디테일 업' 이라 하며
보통 개조/개수라고 하면 세미스크래치 즉, 일부 자작부품이 들어가는 경우를 개조/개수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다른킷에서 부품을 가져다 그냥 접착하거나 끼워넣은것은 개조/개수라 하기엔 좀 부끄럽죠.
도색을 하지않을 경우에는 스트레이트빌드 라는 말 대신 가조립이라고 합니다.
모건카페 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