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색 작업이 처음이라 궁금한것이 많은데 서스페스 한후 도색하고 먹선 넣는것이 기본 순서가 맞는지요?
그리고 도색후 데칼 붙이고 마감제 순이 맞는가요?
서스페스 를 넘기고 도색을 하면 원판 파츠 색이 많이 비춰지는가요?
정석은 아래와 같습니다.
게이트 처리 - C형 가공 - 가조립 - 분해 - 세척 - 서페이서 - 도색 - 유광마감 - 먹선 - 데칼 - 마감
서페이서를 넘길 경우 무조건 아래 색상이 비춰보이는건 아닙니다.
도료의 차폐력이나 뿌리는 방법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흰색과 같이 도료의 차폐력이 약한 도료들은 밑색이 비쳐보이고, 검은색 같은 색같이 어두운 색상의 도료들은 차폐력이 비교적 강해 밑색이 덜 비쳐보입니다.
도료의 차폐력이 약하더라도 여러번 충분히 덧칠해주시면 밑색이 비쳐보이지 않습니다.
도색 후 먹선을 넣어주고 싶으시면 유광 마감을 꼭 먼저 하셔야 합니다.
먹선을 넣고 삐져나온 부분 등을 지우실때 도색된 부분(불필요한 부분)까지 함께 지워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도색 면이 거친 경우 데칼이 잘 붙지 않는데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 유광 마감으로 표면을 매끄럽게 하고 데칼을 붙이는 용도입니다.
최 상단의 순서대로 하시면 좋습니다만, 필요에 따라 일부분은 스킵하셔도 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정석은 아래와 같습니다.
게이트 처리 - C형 가공 - 가조립 - 분해 -세척 - 서페이서 - 도색 - 유광마감 - 먹선 - 데칼 - 마감서페이서를 넘길 경우 무조건 아래 색상이 비춰보이는건 아닙니다.
도료의 차폐력이나 뿌리는 방법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흰색과 같이 도료의 차폐력이 약한 도료들은 밑색이 비쳐보이고, 검은색 같은 색같이 어두운 색상의 도료들은 차폐력이 비교적 강해 밑색이 덜 비쳐보입니다.
도료의 차폐력이 약하더라도 여러번 충분히 덧칠해주시면 밑색이 비쳐보이지 않습니다.
도색 후 먹선을 넣어주고 싶으시면 유광 마감을 꼭 먼저 하셔야 합니다.
먹선을 넣고 삐져나온 부분 등을 지우실때 도색된 부분(불필요한 부분)까지 함께 지워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도색 면이 거친 경우 데칼이 잘 붙지 않는데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 유광 마감으로 표면을 매끄럽게 하고 데칼을 붙이는 용도입니다.
최 상단의 순서대로 하시면 좋습니다만, 필요에 따라 일부분은 스킵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