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시리즈는 거의 파일럿이 없으면 움직이지 못합니다.
윙건담에서 제로시스템이란것이 있는데 목표완수를 위한
해법을 알려주는것이지 스스로움직이거나 하는 인공지능은 없음니다 말그대로 모빌수트 파일럿이 입는다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철혈의 오펀스에서 미카즈키가 아뢰야식을 처음 발바토스에 연결하고 약간 의식이 연결된 설정이 나오죠
대체적으로 전투 데이터 수집을 위한 컴퓨터가 있고, A.I. 탑재형 기체는 업다시피 하죠. 맨 머신 인터페이스의 서포트용으로 나온 A.I.는 있지만, 기체에 탑재된 상태로 파일럿 대신 기체 기동을 맡는 A.I.는 극히 드물 정도로 안 나왔습니다. 더블오의 하로 정도가 기체 기동도 일부 담당하는 A.I.정도 쯤 되겠네요.
이중 윗분 댓글에 나온것처럼 완전자율기동이 가능한 건 하치 정도입니다.하로의 경우는 록온과 하로가 각자 저격과 회피기동으로 역할분담을 하는 쪽이라 살짝 애매한 타입입니다.애초에 하로가 저격까지 완벽히 하게되면 록온은 랏세랑 같이 무기뺏긴 저격수와 대포 없는 함선의 포격수라는 안습콤비로 함내청소하고 다녀야 하니까 말이죠..
윙건담에서 제로시스템이란것이 있는데 목표완수를 위한
해법을 알려주는것이지 스스로움직이거나 하는 인공지능은 없음니다 말그대로 모빌수트 파일럿이 입는다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철혈의 오펀스에서 미카즈키가 아뢰야식을 처음 발바토스에 연결하고 약간 의식이 연결된 설정이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