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의외로 바쁘게 지내고 있다보니 리뷰를 못쓰고 있네요 빠른 시일네에 적어 놔야죠....그러고 보니 리뷰할려고 구입해서 사진찍어둔게 2개 더 남아 있네요....그간 무었을 하고 있었느냐....
손가락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옵티머스용으로 나름 전지 가동손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아직 엄지 손가락은
난황에 부딪혀서 못만들었지만요.... 현제 제작한건 테스트용 입니다
산을 표현하는 수화를 해보고 싶었지만....그건 차마 못하겠고 적어도 이정도까진 움직입니다
변형을 위한 손목도 다 만들었습니다
이야....아무튼 최근 긍황이었습니다 커뮤니티 활동도 많이 못했네요 아무튼 조금더 하면....그래도 어떻게든 될거 같아요
노력해야죠! 아마 퍼티를 이용해서 빈틈 매꾸고 다듬고 하면 시간이 더 걸릴거 같지만...적어도 조립이 되고 가동이 된다는거
하나만으로 참 좋은거 같아요 빠른 시일 내에 다이버 나미 리뷰와 밀려있는 2개를 다 해두겠습니다 나름 열심이 올리고
있었으니 계속 올려야 겠죠 이것도 완성되면 사진 올릴께요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프라판이나 3D 프린터를 이용하신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