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드디어 시간이 생겨서 허리부분을 2시간 반에 완성했습니다 ㅎㅎㅎ
먹선이 비뚤어져서 조만간 스펀지로 지워야겠군요
허리 옆구리 부분.
먹선 긋는게 참 어렵네요 ㅎㅎ;;;; 정신집중 흐트러지면 바로 비뚤 ㄷㄷㄷ;;;
먹선을 가장 많이 그어버린 뒷태 부분 ㅎㅎ
역시 먹선을 그으면 뭔가 있어보이는 것 때문에 긋는거지만...비뚤어지는 건 어찌할 도리가 없네요;;;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저도 그거만들었데...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