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의 돈을 벌겠다는 의지!
잘 나왔습니다 (종아리의 접합선만 빼면)
무장은 파츠 변경으로 클로 모드로 변경 가능합니다
음 댕댕이?
모빌아머 모드 이기는 한데...역시 탈출용 포드나 다른 바리에이션의 코어에 가깝네요
무장의 블레이드는 너무 잘빠져서 그냥 저렇게 전시해놨는데, 이게 더 캐논이나 포신 같네요.
참고로 블레이드의 저 색은 씰입니다.
심지어
저 긴 씰을 위에 하나, 아래에 하나 두르는 거라 더 극혐이에요.
그냥 도색 하시는 거를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어깨의 저 부분도 씰 입니다만, 꽤 접착력이 좋네요.
TTT 테트론씰도 부속되어있지만 아쉽게도 토끼 씰은 없습니다.
참고로 제 운드워트는 블레이드 안테나의 이마쪽이 비대칭인데,
제가 게이트를 잘못 자르는 바람에 원 오프 에디션이 되어버렸습니다.
AH...
마지막은 잘못찍힌 운드워트의 슈슉 장면으로!!
운드워트는 블레이드의 씰만 빼면 명킷입니다!
런너레스 스탠드도 2개나 부속되있죠.
제가 다른 AOZ 애들만 있었어도 조합해보는건데, 그건 조금 아쉽네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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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님의 한이 담긴 푸칫가이를 구매했습니다!
한국에 오실때 전해드리거나, 제가 여유 있으면 나중에 따로 보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