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조립감, 손맛은 좀 떨어져도
완성 후가 볼만한 녀석임에는 확실합니다
오타 : 무르시엘라 -> 무르시엘라고 / 틀린 용어 : 브레이크 -> 브레이크 디스크
람보르기니 회사의 특징이 차 이름에는 투우소의 이름 / 투우사의 칼 / 유명 투우사의 이름을 붙입니다.
왜냐면, 창업주인 페루치오 람보르기니가 상당한 투우광이거든요.
그 단면을 보여주는게 황소 엠블럼.
레벤톤은 1943년 유명 투우사 펠릭스 구즈만을 죽인 투우소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그나저나, 굉장히 끌리는 키트네요.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D
무르시엘라고는 순전히 제 오타...(..) 수정해야겠네요
흐헝헝 날가져요
무르시엘라고나 가야르도도 같은 스케일로 있더라구요
아 그래요? (무슨말인지 모른다고 합니다)
40억원! 쩌네요.... 근데 저 엔진뚜껑 있는건 다른 bj들이 gta방송 할때 본것 같은데....?
어떤 양덕후는 미쓰비시의 이클립스라는 차량으로 마개조를 했다네요
흑흑 저는 리뷰찍다 바퀴부분을 잃어버렸죠ㅠㅠ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조립감은... ㅠ.ㅜ)
덤으로 말하자면, 습식데칼 접착력은 손톱으로 긁어야 겨우 떨어지는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