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G 아스트레이 골드프레임 아마츠 미나 도색입니다.외장, 즉 검은색 부분은 이미 글로스 인젝션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금색(똥색)만 도색하려고 합니다.
캔스프레이로 도색하려고 합니다만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1. 런너채로 서페이서(회색) 도색
2. 런너채로 메탈릭 골드 & 샴페인 골드 도색 (한 런너에 두 색을 뿌리는게 아니라 투톤입니다.)
3. 런너채로 마감재 도색
여기서 질문입니다.
Q. 위 순서에 이상은 없습니까?
Q. 모든 과정을 "런너"채로 해도 됩니까?
Q. 아예 다른 색이 아닌, 금색 계열에서 금색 계열로 도색하는 것인데 서페이서 작업이 이루어져야만 합니까? 만약 안한다면 어떻게 됩니까? 한다면 회색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까?
Q. 위 과정에서 스킵해도 되는 부분이 있습니까?
Q. 마감재 작업을 한다면 어떤 마감재가 가장 좋습니까?
Q. 캔 스프레이는 타미야 제품을 구매하려하는데 TS가 뭡니까? 제가 아는 TS는 하나밖에 없는데 그건 아닌 것 같네요 ㅎㅎ.. 건프라에 사용해도 되는겁니까?
그리고 장비를 구매하려 하는데
니퍼를 셋 중 하나 고르려고 합니다.
1. 미스터 니퍼
2. 삼봉니퍼
3. 금딱지 니퍼
니퍼 구매 기준 중 최우선 사항은 백화가 얼마나 덜 일어나는지 입니다. 그 다음은 절삭력 즉, 단면이 얼마나 깔끔한지....
여담이지만 나중에 먹선 도전용 혹은 먹선을 넣을 기체로 더블오라이저하고 더블로 퀀터 중에서 고민 중인데 어떤게 나을까요?
아무래도 화려한게 더 좋긴한데... 가동률이나 관절의 짱짱함도 최우선 고려요소 중 하납니다.
Q. 위 순서에 이상은 없습니까?
서페이서후 작업하실 생각을 하신 부분에서 이미 완벽하네요 잘 생각해셨습니다
LApostel MS-미니카 스프레이 : 타미야에서 나오는 미니카들...단건이나, 모터카 등에 쓰는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