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기본이 되는 「더블오 퀀터」 통상 형태부터 보도록하자.
외장 파츠는 모두 신규 조형으로, METAL BUILD 독자의 디자인 마킹이 전신에 새겨져있다.
엑시아, 더블오를 거쳐 완성된 스타일리쉬한 외관과 관절에서 보이는 금속의 중후함이 대조적이다.
왼쪽 어깨에 집약된 GN 소드 비트에는 펄 도장을 두른 클리어 파츠도 효과적으로 사용되어있다.
디테일에 시선을 돌리면, 그 소름이 더욱 전해져온다.
다이캐스트, 클리어 파츠, ABS에 도장 & 마킹, 밀도가 높은 디테일과 파츠 구성....
로봇 액션 피규어를 위한 소재와 기술을 결집하고, 고급스러움을 다다른 「궁극의 퀀터」가 여기에 강림한다.
클리어 날을 사진 3종의 GN 소드 비트는 GN 소드 V와의 조합으로 인하여
「버스터 라이플 모드」, 「버스터 소드 모드」로 되고, 내장의 그립으로 퀀터에게 쥐게 하는 것도 할 수 있다.
또한, 에메랄드 그린이 아름다운 「GN 필드 이펙트」도 부속된다.
이러한 초대형 무장을 들 수 있도록 하기위해, 대좌 바닥에 장착 할 수 있는 보조 파츠 & 암이 별도 부속.
포즈에 맞춰 띄워 디스플레이를 할 수 있다.
소드의 날밑과 퀀터 본체의 팔꿈치를 연결하는 것으로, GN 소드 V의 한손 잡기도 가능하다.
■ 더블오 퀀터 퀀텀 버스트 "타입 레귤러"
이것이 METAL BUILD 독자의 모습인 「퀀텀 버스트 "타입 레귤러"」.
장갑을 완전히 퍼지하지않고, 퀀텀 버스트 후 전선 복귀를 상정한 상태이다.
따라서, 전개된 각 부분 장갑 파츠와 본체는 암이나 조인트로 연결되어있고,
METAL BUILD는 「퀀터로의 복귀」를 실제로 체감 할 수 있는 사양으로 되어있다.
왼쪽 어깨의 GN 소드 비트도 각 비트가 전개된다.
『기동전사 건담 00』에서의 MS 내부 프레임의 노출이라하면,
마찬가지로 METAL BUILD화 된 「엑시아 리페어」가 인상적이지만,
전자가 「전투로 의한 파손」이란 것에 비해, 퀀터는 「대화를 목표로 한 전개」인 것이 대조적이다.
METAL BUILD는 존재감은 물론 다르지만, 입체물이기에 구성 가능한 기믹도 가득하다.
이번 「퀀텀 버스트 "타입 레귤러"」에서도 이 형태에서의 무장이나 GN 실드 전개, 상상을 다시하게 만드는 액션 장면 등,
새로운 놀이 방법을 시도해보길 바란다.
그리고 METAL BUILD 시리즈 최초의 시도되는 것이 LED 유닛의 탑재이다.
유닛은 본체에서 분리되어있고, 뒷쪽에서 끼워넣어 스위치를 키면, 가슴의 GN 드라이브가 아름답게 발광한다.
이 발광 기믹은 「통상의 퀀터」, 「타입 레귤러」, 「퀀텀 버스트」의 어느 것에도 대응.
GN 입자를 이미지한 연두색의 빛 속에 「OOQ」의 마킹이 비춰진다.
물론, 극중에서 거대 금속 생명체 ELS 중추에서 전개한 「퀀텀 버스트」로 준한 상태도 재현 가능.
무릎을 비롯한 전신의 각 장갑을 퍼지하고, 전투 행위를 초월한 <대화>를 실현한 장면이 되살아난다.
위 사진이 퀀터→퀀텀 버스트로의 환장에 필요한 교체 파츠.
노출이 된 다이캐스트 프레임으로부터 파츠 교체애 의해 콘덴서가 돌출한다.
브랜드 독자의 장면 형태뿐만 아니라, 작중에 있는 형태로도 본 적이 없는 놀라움을ㅡㅡ
상황이야말로 극중 재현이지만, 이러한 다양한 소재에서 태어나는 질감의 묘는 METAL BUILD만의 매력이다.
미지의 존재와의 대화ㅡㅡ
더블오 퀀터가 가진 이 능력을 METAL BUILD에서는 소재・조형・전개 기믹이라 불리는,
입체물만의 해석으로 표현한 메카 디자이너 에비카와 카네타케씨를 시작으로 하는,
다양한 크리에이터나 관계자와의 <대화>에 의해 태어나, 꽃을 피운 아이템이다.
2017년을 마무리하는 최대급의 건담 아이템으로,
또한 METAL BUILD 『기동전사 건담 00』 시리즈의 집대성으로, 12월 9일에 매장에서 출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