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공개와 함께 한정판 판매 소식인가...
흰색 바탕으로 된 기체가 상당히 레어한 느낌이 있어, 구매 욕구가!!
세상에 마상에!!! 이거다!!!
무장 이름에서 "하루뿌몬트 양식"이 아닌 "하프 몬트 폼"이며, "호루몬토 양식"이 아닌 "풀 몬트 폼"입니다.
몬트는 독일어로 "달"이란 뜻을 가지고 있으며, 각각 "Half-Moon (하프 문)", "Full Moon (풀문)"의 영어와 섞은 단어입니다.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뭔가해서 구글 번역에 파파고까지 동원해서 하프와 몬트를 막 찾았습니다 ㅎ
이놈만큼은 제발 일반으로 내주라ㅠㅠㅠㅠ
일본 취업해서 이 기회에 프리미엄 반다이 가입해서 구입하려 했는데 아직 크레딧카드도 없고 해서 인터넷 선결제로 구입하니 배송료랑 이것저것 수수료 붙어서 3780엔이 되는 마법이 ㅠㅠ
클럽G는 예약이 어렵다 뿐이지 프반보다 더 저렴하고 좋은 건지 오히려 현지에 와서 알게되었습니다 ㅠㅠ
그건 물가 및 현지 사정의 문제라고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자세히 알진 못하지만 그냥 줏어 듣거나 경험에 의해서 적어보자면
크레딧 카드야 시간이 지나면 뭐 충분히 해결될 문제고
배송료는 일본의 교통비가 워낙 엄청나다보니 그에 따른 영향이 아닐까 싶네요.(일본 직구할때도 현지 배송료 때문에 미국 대비 조금 더 높게 잡히는 편이죠)
그리고 물가 차이도 있죠. 최저시급만 가지고 따질 순 없으나 여전히 일본은 높고 거기에 알바를 하더라도 교통비 지원 등도 있죠.
아무튼 가장 중요한건 프리미엄 반다이의 수주 정책에 있 습니다. 기본적으로 차수를 두고 진행하지만 수요가 있다면 그만큼 찍어내주고 보내준다는 것이고 품절 걱정이 없으며 시간에 있어서도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한국에선 언제 뜰지도 몰라서 카페나 앱 등을 통해서 소식을 들어야 하고 품절될 경우엔 새로고침 연타에다가 시간 투자까지 이어지니 스트레스가 장난아닙니다.
게다가 국내 엔가 12배 정책도 만만치 않죠; 국내엔 배송비가 없지만 12배면 선결제 비용과 비슷합니다;; 못구할 경우엔 웃돈도 생기니 ㅠ
클럽G로 언제 즘 나오죠? 저번어 징크스도 노쳐서 이번만큼은 곡사고 싶습니다!!!
그건 반다이만 알겠죠 ㅎ
주말 제외하고 평일에 오전 10시~11시 사이, 오후 4시~5시 사이에 평균적으로 뜨는듯 합니다.
물론 너무 맹목적으로 믿을 순 없고 필히 구하시려고 한다면 건프라 관련 카페에 키워드 알림을 해두시거나 앱도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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