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바잠의 저 부분이 빔포가 아닌 센서였습니다.
하지만 설정화에서 평면적으로 그려지다보니, 사람들에게 고간포(...)로 인식되었죠;;
그리고 그리고 각도기 선생님마저 센티넬에서 바잠을 새로 그렸지만, 저 부분을 빔포가 있는 형태로 그려내어 많은 사람들에게 혼란을 주었죠...
이런 점 때문에 의도치않은 설정도 생겨버린 기체입니다;;
그래서 한 때 Mk-II의 양산형이 아니냐라는 설이 있었죠;;
바잠.... 참 뭐한기체죠;;;;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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