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야망의 시작(발바토스 꺵판의 시작)
다 좋습니다.. 다 좋은데.. 발바토스가 마지막에 엿을 줍니다
2-2 사악한 소망(아라트할머니 나빠요.. 정말 나빠요.)
난이도보다 스토리떄문에 더 화가난다
2-3 퍼져가는 실망
... 할머니 왜이러세요... 안이러셨잖아요..ㅠㅠ
2-4 욕망의 끝.. (체력의끝..)
할머니 무서워요.. 꿈에 나올거 같아요 ..
... 힘드네요.. 난이도가 DLC인데 이정도일줄은..ㄱ- 뭘 맞으면 거의 한방입니다..ㄱ-
스토리는 재미있네요.. 할머니가.. 여러가지 의미로 무섭지만..
DLC 3탄을 기다려야겠네요... 내일 모레 소아온도 나오는데....[돈이.. 지갑이...]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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