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건프라 엑스포 후 집으로 귀환하자마자 뻗어버려서 오늘 후기를 작성해봅니다.
일단 저는 8월 2일 오후 10시 20분부터 밤새도록 대기하여 85번째 입장자였습니다.
당시 상황으로는 진짜 벤시 노른이나 사자비 같은 초레어 프라모델들의 재고도 넘쳐흐르고,
트랜스암 클리어? 메탈릭 코팅? 완전 떨이 수준으로 못 구매하면 이상할 정도였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원하는 프라모델들을 구매하려면 역시 밤새도록 기다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ㅎㅎ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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