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culture/health/newsview?newsid=20140919103450728
이 글을 보면서 제가 잘한게 있다면 친구보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여자를 만났다는 점이지요.
친구??? 그것도 학창시절에나 통할 말이지 사회인이 되고나면 친구는 하나둘 떨어져나갑니다.
게다가 저는 친구에게 배신당한적도 있고 친구에게 사기를 당한적도 있어서 잘 알지요. 친구보다 우정보다 연인을 사랑을 택한 게 정말 잘한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한점의 후회가 없습니다.
친구를 너무 가까이 하다간 도리어 이용만 당할 뿐입니다.
세상 물정 모르는 애송이들은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일 뿐이겠지만 언젠가 닥쳐올 자신의 현실이기도 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나에게 도움을 줄수있고 희노애락을 함께 나눌 친구를 가려서 사귀는게 중요하겠죠 너무가까이하는게 문제가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