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건담데이에서 빙고를 맞추고 mg 밴시 실버프레임 코팅판을 가져갔는데...작년 여름엔가 완성했습니다
사진 용량이 커서 못 올리다가 그대로 방치...
아...지금도 그때 생각이 아련합니다 헐레벌떡 헤매다가 조금 늦게와서 아무렇게나 빙고를 넣었는데 처음으로 되어버리니 저도 어안이 벙벙....
대학에 들어가고 @에 빠져살고(?) 최근에는 플포를 마련(??)하며 바쁘게 살다보니(어디가) 방송볼 짬도 잘 안 나더군요...ㅠㅠ 프라탑만 높다리높습니다. 사실 제 전용 도색공방도 있고 도색작도 2개정도 있는데 말이죠...
여기도 최근엔 좀 들어가본지 됐네요. 뭐만하면 비가오고 미세먼지가 오고 독감에 걸리고...
미세먼지가.....요즘너무심하죠 조금잠잠해지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