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F-31 지크프리드...
정말 멋졌습니다!
전시 되어 있던 데카르쳐 버전의 프레이아는 정말 놀랐지만,
더욱더 놀란 건 박스 안의 데칼이었습니다...
난 아무것도 안봤다... 난 아무것도 안봤다...
프레임 암즈 걸 스틸렛이 있길레 구경 했는데,
왜 많은 사람들이 프레임 암즈 걸을 좋아하는지
제대로 알 수 있었습니다.
약 4~5만원 정도 돼서 구입은 못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됀다면 사고 싶네요.
후기
그저 개인사정 때문에 용산에 오게 된거라 구입한 건 없지만,
구경도 많이 했고, 재미있었습니다.
저에게 있어 좋은 경험들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에필로그
살려줘......
맨 처음 왔을때, 매장 내의 모든 제품들중
얘 혼자만 쓰러져 있었습니다.
아셈하비에서 돌아와 있을때도 계속 이 상태였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