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너무 크게 화가 나셔서 다음달 중하순은 되야 풀리시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항상 부모님 앞에서는 10번이라도 더 신경써서 말하는게 좋습니다.
자신보다 한참 어린녀석이 하물며 자기 자식인데 예의없고 안좋은 말을 하면
어떤 부모님이라도 훈계하실겁니다. 델타님이 조금 반성하시고
부모님께 더 잘해드리세요. 먼저 다가섬이 중요합니다. 부모님이
저절로 풀리시길 원하시면 안됩니다. 오히려 더 기억해두셨다가 후일에
더 큰 사건의 밑거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제 조언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이건 동생이 잘못한겁니다 같은 어른이 아닌 아이로서 되게 공감이 가네요
부모님이든 다른 웃어른을 공경하는 것은 모든 학생, 청소년, 그리고 사회인들이 지켜야 하는 예의범절 중 하나입니다.
자신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에게 예의 없이 굴면 당연히 상대방쪽에서 화내는 것은 당연한 일이죠.
델타님이 이 점은 좀더 반성을 하고, 깊이 생각해봐야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버님 측에서도 아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아니라고 또 봅니다.
부자 간의 사이가 이런 일 때문에 무너지거나 흐려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일은 추후에 아들쪽에서 아버지를 피하게되고, 결국에는 사이가 어색해지게 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아무쪼록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D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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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 하루종일 짜증이 나서 기분이 안좋았다.
2.아빠가 건프라를 장난감이라고 칭하자 기분이 더럽다고 말했다+예의 없이 행동했다.
3.아빠가 크게 화가 나셔서 방에 있던 모든 프라를 버리라고 하고 저한테 발길질,엄마도 혼냈다. 건프라는 엄마가 외할머니댁에 숨겨두었다.
4.당분간 건프라를 일체 못사고 볼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