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자로서 가장 좋은 방법은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무시하셈 그런 부류들은
화나는 반응을 보고 싶어서 그러니까 무시하면
걍 감
연령대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상황에 따라 그냥 무시하는 것이 답입니다.
본인이 몇번 그런일을 겪으셨다면, 먼저 담임 선생님보다는 다른 친구분들 (이 친구에게 당한 분들)을 모아, 대책을 마련하세요.
잘 풀리지 않을 것 같은 상황이면, 담임 선생님과 약속을 잡고 방과후에 교무실을 부모님과 함께 방문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가능한 부모님께서도 선생님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 일에 관해 적극적이셔야 합니다.
요즘은 옛날 같지 않아, 선생님들도 그냥 어중간하게 아니면 조용히 넘어갈려하죠.
그 자리에서는 일단 모든 상황을 일일히 말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불편했던 일 등을 말씀드려보세요.
지크지온님...
말씀이 좀 험하시네요. 지금 하신 조언이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다 생각하시는 것은 아니겠죠?
장난이셨다 할지라도, 말은 가려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께서 하신 조언은 100번, 1000번 말씀하셔도 옳지 못한다는 점을 아셨으면 합니다
단순히 흉기를 가지고 협박하는 것도 염연히 해서는 안되는 행동입니다..
특히나 성인이 아닌 분들은 더욱 위험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그냥 학교에 얼굴만아는 친하지않은 친구면 그냥 무시하시는게.. 오히려 학교홈피에 글올리신게 더 놀림감이되실수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