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몸을 건강하게 만든다고 헬스장에서 P.T 받고 2시간 운동하느라고 살이 좀 빠졌고 이성 친구 및 여친을 사귀면서 살고 있습니다 ㅎㅎㅎ
어제도 안산에 가서 이성 친구를 만나서 술 마시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ㅎㅎㅎ
그 이성 친구는 연하나 동갑내기보다는 연상의 남자가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많이 쑥쓰러웠죠
그리고 여친은 요새 할아버지를 부양하느라고 돈을 좀 많이 써서 제가 좀 많이 도와줬지요 금전적으로요
2달 뒤에 5월 아니면 늦어도 6월에 제가 사는 인천에 올라와서 저랑 동거할 것입니다. 이건 제가 먼저 말한 게 아니라 여친이 원한 것입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ㅎㅎ
저도 이제야 여자복이 생기나 봅니다 ㅎㅎ 제가 만든 건프라들도 많이 보고 싶어하더군요 ㅎㅎ
언젠가 결혼하게 되면 제 결혼식 때 오실 분들은 오시기 바랍니다. 초청장 돌리겠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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