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에 빌파 배틀로그 버전 징4의 소식도 있었고,
최근 다이버즈에서 더블오의 흔적들(주역기, 그리모어의 추가장비의 디자인, 오거 징크스 등등)이 보여서
한번 적어봅니다.
저의 올해 위시리스트 2개입니다.
밀이 필요하겠습니까. 1번은 당연 MG 듀나메스입니다.
무등급이 아무리 좋아봤자, MG는 못 뛰어넘지요.
더블오 1기 무등급의 고질적인 문제인 고관절의 개선과,
듀나메스 볼의 초록씰을 부품분할로 해준다면...크으
저의 참을 수 없는 그라함 횽님 뽕이 만든 소원입니다. 2번은 HG/MG GN 플래그입니다.
1기 최종화에서 너무나도 간지나는 활약상을 보여주어서...
이걸 로봇혼으로 만족하라고 하는 것은 매우 큰 낭비입니다.
출시를 해준다면 그것만으로 감사하겠지만.
과장된 빔 사벨 연출을 위한 파츠가 들어있다면...크으으으으으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건담 프라화도 좋지만 더블오 히로인들
(펠트라던지 펠트라던지..) 피규어라이즈버스트같은 상품화가 됬으면 좋겠네요
더블오4인방은 프라화좀잘좀해줘요 반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