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의 가설은 마크6=EOE에서 우주를 떠돌던 양산형 에바 중 한데라는 것입니다
우선 첫번째 근거로는 에반게리온 루프설 입니다 EOE에서의 유이의 대사 인간이 멸망해도 에바는 남는다 에 양산형 시리즈가 포함될경우 세울 수 있는 가설입니다
마크6가 공중부양, 엔젤링등을 구사할 수 있이유가 양산형 시리즈에 장비된 s2기관덕 이라고 할 수 있겠죠
뭐 틀릴수도 있으니 깊이 받아들이지는 마시길..
일단 카오루 첫등장시 옆에 쭉 나열된 관뚜껑 열린걸 보면 카오루 루프설이 제일 명확한듯한데, EOE 엔딩에서 우주에 돌아다니게 된 에바는 초호기라 양산형은 아니고...
현재 S2기관(생명의 열매)을 가진 사도나 에바는 전부 머리 위에 엔젤 헤일로의 생성이 명확한데다, Q 클라이막스에서 나온듯이 Mark-6는 사도를 기반으로 만들었다고 보는게 정설일듯 하네요. S2기관의 자체제작이 가능하더라도 사도를 생포해서 건조한다면 제 1사도를 바로 제 13사도로 격하시키는 짓도 가능하며 제 13호기와 융합해 가프의 문을 따는것도 어렵지 않게 해낼 수 있으니까요.
그럼 그s2기관이 처음 사용된 에바실험도중 그 지역이 통째로 사라진게 그 에바가 폭주해서 사라진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