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시간으로 아침에 벌써 1화가 나와서 수업 끝나고 보았습니다.

나나미는 왠지 리코여사의 전설을 또 반복 할 겄같군요. 이로서 선라이즈는 또 해냈다. 우오오오오옹 감사합니다 디자이너분들 그리고 왜 페이트 캐스터 타마모 느낌이...

1화로써 왠지 세계관 구축과 설명을 꽤 잘한 느낌이 듭니다. 빌드 1기 때처럼 이야기의 방향도 꽤나 선명하고요.. 쿨럭 트라이 자네들은 하렘이란 장르를 탓네....

리쿠의 운동신경은 약간 중학생인가 고1치고는 꽤나 반응적이라 아무로가 생각나더군요.

리쿠의 친구 유키는 왠지 푸미나처럼 서포트 / 전선 유지 형으로 나갈겄같군요. 그리고 우리와 같이 건담덕후라는..

은색 머리 여자아이의 등장은 어느정도 자연스렀습니다. 하지만 가상현실에서 SOS를 요청한다면 유저들 개별로 체력이 있다는 걸 표현할려는건지? 실전이 곧 실력이라는건가...

아니면 처음부터 애들보기위한 만화인데 결국은 이런게 히로인을 집어넣든겄인가...

마지막으로 세이처럼 리쿠도 챔피언씨를 만나라가는 길에 많은 동료와 라이벌을 만날겄같네요. 건담무쌍이 일어날겄인가.

확실히 프롤르그는 다이버즈의 전투방향과 우리 제작진의 작화와 화면 효과에 대한 의지다!!를 보여준겄같네요.

재미있는 봄과 여름이 되겠군요.

반디이님 자 이제 퍼건 디오리진 TVA를 이번 가을 분기에 발표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