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 분들께서만 대화에 동참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보통 캡쳐 장면을 넣으면서 대화하겠지만..
꽤 감정적으로 봐서 그냥 글로만 얘기하고싶네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특히 전투나 각 주역들의 의지들 그리고 약간의 오마주?
(샤아 대 하만 - 맥길 대 가리 정도로 느낌이 들었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초콜렛 사나이들 안녕...
둘다 처음에 싫었지만... 이제는 그리워질꺼야...
50화 어떻게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에는 비다르 대 바알 이엇다면 바알이 충분히 이길꺼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비다르의 외장이 바알의 소드드을 버텨넬지는...
루프스 렉스와의 전투를 때문에 그런 견해가 보이는것같네요..
그리고 제가 추론하기로는 이번 마지막 전투에서 키마리스 비다르의 자이언트 랜스와 왜장 실드덕분에 바알이 조금더 밀렷다고 보네요...
그러므로... 키마리스 비다르 사러가야겠네요. 바엘은 아마도 디자인이 조금 제 취향이 아니라서요.. ^^;;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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