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TV판의 총집편이라면 정규 라인업의 출시보단 한정판 출시가 더 현실성있다고 생각됩니다

아래는 총집편이라는 가정하에 이유를 적어봅니다

1. 첫번째, 썬더볼트와 다르게 이미 G레코는 TV로 방영된 바 있고 그 극장판이 TV의 총집편이라면 새로운 이야기 및 기체가 없는데 느닷없이 출시하기엔 이목을 끌기 어려울거 같습니다

2. 두번째, G레코의 인기도 문제입니다. 당시 인기있었다면 MG는 사실상 나왔어야 된다고 봅니다(물론 반다이의 계획은 점칠 수 없기에 추측할 뿐입니다)

인기가 시들고, 지금도 거의 언급되지 않으며 현재 방영 중이 철혈도 1/100은 무등급으로 출시하는 상황이라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언젠가 출시하겠지만 더 먼훗날이라고 전 생각하고 있습니다. 짐2 스나가 나온만큼 UC계열 2.0이 나오지 않을까 조심히 예측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