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리아하고 맥길리스 장면은 참 뭐라고 해야될까... 알마리아가 말했듯이 "다 이상해..."
그리고 손 찌르는 장면은 왠지 최근 레지던트 이블 7의 한 장면에서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
그리고 대망의 "생각하는걸 그만두지 마"
저는 명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카즈키가 오랜만에 감정을 배출하네요 (긍적적으로요 ^^;;)
그기고 미카즈키하고 아트라가 이여지면서...
쿠델리아는 남기게 되었지만..
왠지 퍼건의 미라이 느낌이 나던군요...
마지막으로 예고편의 키마리스 비다르..
기대해봅니다..
6화 남기고 과연...바알 대 철화단/아리안 로드 일지..
아니면 철화단/바알 대 아라안 로드 일지...
그리고 키마리스 비다르의 바인더 장착 대형무기가 다인슬레이브이라는 추측이 많으신데..
저는 확실하게 판정은 못하겠지만.. 키마리스 비다르의 무기는 뭔가 조금 다인슬레이브와는 다르네요.. (40화를 참조하면요)
여러분은 44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철혈 배경에 대해 좀더 알게 잘 알게 되서 잘 봤습니다. :)
그나마 미카즈키는 지금으로서는 해피앤딩이지만....아키히로 하고 라프터는......아이고...그리고 전투신이 없었더래도 작화에 힘이 들어간 느낌이 드네요. ^^ (설마 50화가 다가오고있어서 그런가?!)
저는 키마리스 비다르 보다는 그냥 비다르가 낫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뭐 자기취향이지만)
비다르가 저도 개인적으로 더 깨끗해 보여서 더 멋져보이는데. 이번 활약을 보고 키마리스 비다르의 대한 견해가 결정나겠네요.
그렇죠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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