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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HGUC 네오 지옹' 드디어 발매! 다음 HGUC화 하고 싶은 거대한 MA라고 하면? 노이에 질이 1 위! [6/30 ~ 7/6]

by 아인스 posted Jul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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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에 질29.6 %
샴블로24.6 %
빅 잠19.7 %
α 아질7.9 %
아프사라스5.7 %
라플레시아5.0 %
비그랭4.0 %
돗고라3.4 %
(답변 4,193 명)


Q. 'HGUC 네오 지옹' 드디어 발매! 다음 HGUC화 하고 싶은 거대한 MA라고 하면? 

드디어 나왔습니다 "HGUC 네오 지옹". 덴드로비움을 넘는 크기의 패키지를 보고 깜짝 놀란 사람도 많았지만, 아니 아니 아직이다 라고 생각한 분도 계시는 것 같다. 
크기에 대한 동경은 인류 공통의 것이라, 축구 등의 스포츠는 그 크기 이야말로 무기가 된다. 전장에서도 그러하다. 그래서 건프라가 큰 것은 좋은 일이다. 하물며 최고의 프라 모델은 실물이기 때문에, 큰 장비는 그것만으로도 가슴을 뛰게 한다. 
라고 하는 것으로, 다음 HGUC 화하고 싶어 거대한 MA를 조사하여 보았다.




노이에 질이 30% 가까운 지지를 모았다. '기동전사 건담 0083 STARDUST MEMORY'에 등장하는 아나벨 가토의 최종 결전용 MA로 건담 시작 3 호기와 마지막 사투를 벌였다. 
머리 길이 높이가 76m를 넘는 이 기체는 숄더 아머를 펼치면 거대한 건담 시작 3 호기의 암드베이스 오키스의 ​​폭 62m를 넘는 너비로 사냥감을 노리는 나방처럼도, 나비처럼도 보이는 특이한 기체다. 
선택사항 중에서 소위 다리가 1개로 보이는 것은 라플레시아와 이 노이에 질이다. 네오 지옹의 그림을 보면 색과 전투 장면에서 라플레시아의 인상을 강하게 받았다지만, 라플레시아는 약 38m로 의외로 작았다는 점에서 새삼 놀랐다.




 샴블로가 2할 5푼 정도의 지지를 모았다. '기동전사 건담 UC'에서 지상전에 투입된 MA지만이 선택사항 안에서 31m로 작은 편이다. 붉은 색과 2개의 거대한 발톱에서 게를 연상하지만, 다리는 2개 밖에 없다. 
특징은 뭐니 뭐니해도 네오 지온의 모양이 목 부분에 2중으로 되어 보이는 곳이다. (아마 목과 가슴 부분일 것이지만) 또 목이 늘어나고, 입에서 메가 입자포를 토하는 모습이 무섭지만, 한편으로 사랑스러움도 느끼는 디자인이다. 

이번 선택에서 100m를 넘는 기체 α 아질과 비그랭과 돗고라지만, 4위, 7위, 8위에 머물렀다. 그 중에서도 최장을 자랑하는 돗고라는 370m 정도로, 도쿄 타워 보다 긴 것이다. 크기는 동경하지만, 제작해야하는 프라 모델로는 여러 단위로 분할하는 테일 라드를 하나 하나 만들어가는 수행과 같은 작업을 외면했을지도 모른다.그러나 이번 'HGUC 네오 지옹'에서 가장 놀란 것은, 장착하고 있는 시난쥬가 무릎 꿇고 있다는 것이다. 영상에서는 느낄 수 없는 뉘앙스를 다시 느낄 입체물이라는 것은 꼭 가지고 싶다.



(건담 인포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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