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아프리카 티비를 운영하는 카스키엘님과 대화를 한적이 있엇답니다.

"저는 윙 씨리즈를 넘흐 조아해요!"

라는 이야기에 카스님 말이...

"형님 편식하면 않되요."

그러다 보면 다른건 눈에 안들어 온다고...

정말 그렇터군요...

그래서 도색 연습도 해볼겸 하이뉴 hg를 칠해보앗는데....

누구에게 배운것도 아니고 이렇케 저렇케 칠하다보니...

머리와 옆 스커트와 나머지 몸체가 따로 노는 기이한 현상이 생겻읍니다.

그러다 아프리카에 색놀이님 방송을 보다 보니 약간에 팁을얻어 대충 마무리을...

완성작은 아니지만 ...

아무로도 실종 된마당에...

완성은 쫌 미뤄도 되지 않을 까요?

"아무로 레이야~~  돌아와라 하이뉴 도색 해줄께~~"

(순간 찢어지게 가난 한집 팬티 개그가 생각 낫읍니다. 패러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