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사카를 추천하고 싶네요.
일단은 음식. 관동(도쿄쪽)지방은 너무 달고 짜서 입맛에 안 맞을 수 있기 때문에 관서지방인 오사카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교토나 오사카 성, 가이유칸(아쿠아리움) 같은 볼거리도 많았고, 무엇보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도 있다는게 좋죠. 혹시 유니버셜 가실 거라면 꼭 익스프레스 티켓(줄 안 서도 되는 티켓)을 추가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덕질을 위한 덴덴타운이라는 곳도 있습니다. 가봤더니 건프라 싸게 팔더군요. 피규어를 사면 귀국할 때 공항 검색대에서 수치 플레이를 맛볼 수 있습니다!
난바 근처에 숙소를 잡고, 그곳을 중심으로 활동하면 좋을거예요.
그리고 저는 일어가 가능해서 일어 쓰고 다녔지만 혹시 일어가 안 되신다면 한국어를 써도 어느정도 알아듣습니다. 물론 관광객이 많이 다니는 곳 한정이지만요. 영어는 되도록 쓰지 마세요. 서로 못 알아들어요.
일단은 음식. 관동(도쿄쪽)지방은 너무 달고 짜서 입맛에 안 맞을 수 있기 때문에 관서지방인 오사카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교토나 오사카 성, 가이유칸(아쿠아리움) 같은 볼거리도 많았고, 무엇보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도 있다는게 좋죠. 혹시 유니버셜 가실 거라면 꼭 익스프레스 티켓(줄 안 서도 되는 티켓)을 추가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덕질을 위한 덴덴타운이라는 곳도 있습니다. 가봤더니 건프라 싸게 팔더군요. 피규어를 사면 귀국할 때 공항 검색대에서 수치 플레이를 맛볼 수 있습니다!
난바 근처에 숙소를 잡고, 그곳을 중심으로 활동하면 좋을거예요.
그리고 저는 일어가 가능해서 일어 쓰고 다녔지만 혹시 일어가 안 되신다면 한국어를 써도 어느정도 알아듣습니다. 물론 관광객이 많이 다니는 곳 한정이지만요. 영어는 되도록 쓰지 마세요. 서로 못 알아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