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경품건에 대해서 직접적으로 건담홀릭의 고성빈 대표님의 사과전화를 받았습니다.
저 또한 마음이 무겁습니다..
대표님 말씀대로, 근간에 오늘은 건담데이 준비와 좀 더 활성화되고, 좀좀 컨텐츠가 다양화되고, 커짐에
좀 더 일력이 부족함에 한번에 몰아서 경품을 주려 했던것이 늦어진점에.. 토로해주시더라구요.
당연히 저는 이해합니다.
저또한 일년이 넘도록 늦게남아 시작한 건담에 첫 발걸음을 [건담홀릭]의 제룡의 알찬 팁으로
든든한 나무그루가 되주셨으니깐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답변에 대한 사고처리하는데 시간의 흐름이 더디게 늦어졌다는것에
진정 기다림이란 흐름은 빨랐으면 하는 바램이었죠..
저 또한 꾸준하게 [건담홀릭]의 더 활성화되어
음지에서 양지로 뻗어나가 E스포츠라는 게임대회가 열리고, 케이블방송계의 한자리를 차지했듯이..
건담홀릭도 그런 발전 전개도로 펼쳐나갔으면 합니다.
직접 전화 주시어 위로의 말을 전해 주셨던 고성빈 대표님 고맙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