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보통 게이트 자국 처리를 위해 아트나이프를 많이 쓰시는 것 같더라구요?!
처음 만들어 볼 때는 조립했다는 것 만으로도 기뻐서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점점 만들면서 보니.. 특히 검정계열 클리어 파츠가 게이트 자국이 좀... 흐윽..
그래서 급한데로 커터칼로 살살 작업을 했는데요.. 확실히 칼을 쓰니 훨신 깔끔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아트나이프를 사야하나.. 고민중인데요
아트나이프가 사용상의 편리성 이외에 커터칼 보다 성능이 좋다거나.. 그런가요?
아! 그리고 아트나이프도 종류가 꽤나 다양하던데.. 보통 어떤 나이프를 많이 쓰시나요~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커터칼로도 가능은 하지만 다칠위험이 아트나이프보다 큽니다요.....
그리고 힘조절이라던가 수평등등 아무래도 프라를 계속 하실꺼라면
커터칼보다는 아트나이프한자루 장만하시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됩니다.
종류에 관한건 저두 뭐라 드릴말씀이 없는게...개개인마다 다 다르다보니;;;
(불성실한 댓글..ㅡ,.ㅡ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