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깔끔하게 니퍼질을 한다해도 남는 게이트자국은 어쩔수 없네요...
MG일때도 눈에 거슬리긴 했지만 그냥저냥 넘어갈만했는데...
PG 스리덤 조립중인데 게이트 자국이 후덜덜하네요..
신안주 티타튬피니쉬는 뜯지도 않고 있는데 더 겁나구요.
게이트자국이 안남을 수는 없을테니...
뭔가 간편하게 게이트자국을 안보이게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도색은 해볼까도 했지만...장사하기도 바빠서..ㅜ_ㅜ)
노하우전수 부탁드립니다.
코팅 제품의 경우는 더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D
잘 생각해보면, 게이트도 결국 튀어나온 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만 조심히 잘라내는게 포인트 입니다.
신경을 많이 쓰기 때문에 저도, 파츠 한 10개 작업하고 쉬고 다시하고 그런답니다.
눈도 아파욧 ㅠㅠ
덧글 감사합니다..
요세는 진건담무쌍 동영상보고 있는데..
PSP3005가있지만 제룡님이 올리신 게임영상보고 PS Vita 알아보고 있어요..
(건담홀릭이 아니라 제룡홀릭 ㄷㄷㄷ)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http://www.youtube.com/watch?v=TMhMOc_MiO4
지난주에 업로드한 조립시 기본 팁입니다 :D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이게 별로라면, 반다이에서 권장하는 방법 중 하나인 게이트에 같은색의 마커 칠하기 정도가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