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발매가 되어 예약하신 상품이 도착했습니다 라는 기쁜 문자와 함깨 오프매장에 갔다가 있어서 구입해 

왔습니다 머쉰 롸이더...아니 머신 라이더 입니다그런데 구입하고나서 의문점이 1200엔에 이정도인가? 라는 

의문이 생기더라구요...너무 빈약한 구성 탑승 시키기 힘든 구조 탑승이 가능한 프라는 얼마 안되는 단점 등등등 

이번 제룡님이 만약 리뷰 하신다면 평점이 낮을꺼 같다고 생각해요 가격대 비해서 너무했다고 생각이 든 킷입니다 

씰이 없고 이 런너 구성입니다....이러고 1200엔

다 완성하고 남는 파츠들 포함 이게 전부입니다...이게 전부입니다....1200엔? 그리고 바이크 뒤에 있는

기다란 파츠가 있습니다 저 파츠는 프라를 고정시키기 위한 파츠입니다

옆, 앞

위 정말 심플한 미니 바이크입니다

이건 추가 앞부분 파츠입니다 

이 남는 파츠들은 전부 스텐드에 수납이 가능합니다

추가 파츠1

추가 파츠2

핸들 파츠는 1쌍뿐이 없습니다 그리고 서브암이 달린 핸들쪽에 작은 핀이 있는데 저 흰색으로 스트레스가

발생된 부분이 있습니다 조립에 주의 하세요

일단 근처에 바로 잡을수 있는 아바레스트로 해봤습니다 제일 가동력이 좋은 녀석입니다 그래도 간신이 올려 

놨습니다 고정용 파츠가 있어서 나름 손쉽게 고정이 되긴 합니다만....엄청 불안정 합니다

발바닥을 살짝 고정시키는데 이게 참...발끝이 바닥에 닿습니다

나름 바꿔서 스쿠터로 바꿔봤습니다 이게 진짜 개그를 위한 물건인지 아니면...그전에 나왔었던 외발 바이크

메테오 호퍼쪽이 아마 더 낳을거 같네요 그쪽은 그나마 조금 커서 좋은데 이건 너무 작아요

일단 여기까지가 리뷰였고...이제 본론 

후미나 시리즈가 탑승이 가능한가! 라는걸 해보겠습니다! 다이버 나미 라고 하는 킷이 이번에 발매가 된다 하고

그리고 탑승도 하고 있으니 아마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안될려나?

됩니다?

나름 탑승이 됩니다 그래도 진짜 고관절 움직임 진짜 않좋네요

등에 있는 조인트를 이용해서 고정이 가능합니다

옆집 프레임 암즈 걸을 탑승시켜 봤습니다 그리고 관절 설계는 이쪽이 월등하게 뛰어나네요

이상으로 리뷰를 마칩니다....진짜 이번꺼 또한 의미를 알수가 없네요 최근 반다이가 어느정도 가격을

마춰서 내놓는데 이건 이해가 안됩니다 신규조형이라 해도 1200엔은 아닌거 같습니다 적어도 800엔~900엔

이었다면 납득을 하겠는데 1200엔...그전에 발매된 메테오 호퍼도 800엔 인데 이녀석이 1200엔? 이건 진짜

납득이 안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컬러가 진짜 꽝이네요 국방색.... 차라리 흰색이나 회색으로 내놔줘도 

좋았는데....처음 목업사진의 회색이 더 좋았던거 같아요...그리고 다이버 나미의 관절이 어떨지 모르지만

분명 위닝 후미나하고 다를게 없다면....일단 10월달에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