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멋진작품 하나 만들어서 자랑해보세요!
헠헠... 붓도색이라니 고난이도!
간단하게 마스킹하는건 가벼운 마음으로 하겠지만 도색해야할데가 한두군데로 끝나는게 아니면......
파개한다!!
스프레이 참 비싸지요 흑ㅠ_ㅠ 스프레이하나에 런너 두장정도 칠할수 있더라구욤 큰맘먹고 콤프레샤를...살지.... 고민이네요...
저는 콤프레셔가 집에 있긴한데 :D....
스프레이 부스 설치 할 공간이 전혀 안나와서 콤프레셔만 덩그러니 방치중...
저 주세요~~ 농담이예요 ^^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帝龍님 도구 소개 잘 보고 갑니다.
어렵다고만 생각했던 마스킹 테이프 작업.. 원리만 잘 숙지하고 꼼꼼하게만 하면 별탈없이 작업할수 있군요.
옛날에 친구 한명이 멀리 이사 간다길래 SD 건담 갓 건담(하이퍼 모드)를 도색작으로 준 적이 있었습니다.
'' 온라인 게임에서 유일하게 갓 건담을 좋아하는 친구길래 제가 직접 만들어서 선물해줬지요..
그떄 마스킹 테이프 실력이 없어서 검은색 라인은 건담 마커로 칠해준 기억이 납니다..
제가 제 작품을 디스하기는 좀 뭐하지만.. 정말 잘 못 만들었죠.. 건담 블랙 마커 삐져 나온거..
금색으로 덥고.. 킹 오브 하트 부분은 마스킹을 했지만.. 너무 크게하는 바람에 금색 칠해야 할 부분에
색 못 입혀서 건담 골드 마커로 칠하고.. 친구 생일 선물때 줬을떄 "좋아해 줄까?" 라고 했는데.
엄청 기뻐했던 친구녀석의 얼굴이 기억납니다..허허..
이제는 마스킹 테이프 사용법도 알았으니.. 더욱 프라 생활에 정진(?)해야겠습니다~
물론 이참에 친구녀석도 만나러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