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TWILIGHT AXIS
◦ 원작:야타테 하지메·토미노 요시유키("기동 전사 건담"에서)
◦ 기획:선 라이즈
◦ 스토리 구성·디자인 협력:Ark Performance
(만화"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기동 전사 건담 MSV-R조니 라이덴의 귀환"저자)
◦ 저자:나카무라 코지로
(애니메이션" 푸른 강철의 아르페지오 ‐ 아르스 노바 ‐"
"아르스란 전기"각본)
【STORY】
우주세기 0096년 라플라스 상자=우주 세기 헌장을 둘러싼
사건으로부터 몇달이 지난 후 지구 연방군은 지구권 밖에 떠다니며 분단된 액시즈에 조사단을 파견시킨다.
조사단의 멤버로는 알레토·아르마쥬와 단톤 하이레그 두 민간인도 참여했다.
그들은 과거 기술자와 테스트 파일럿으로, 지온 공국 군 그리고 네오·지온에 참여했다는 과거가 있었던 것이다.
액시즈에 잠입한 조사단은 아무도 없을 기지 내에서 강습을 받는다.
그리고 알레토와 단톤은 생각지도 못 했던 사건에 조우하는 것이었다.
【모빌슈트】
ZAKU III 改
하만 전쟁( 제1차 네오·지온 전쟁)때 액시즈에서 개발된 MS-06 자쿠 계보의 MS.
중장갑과 내장 무기도 탑재했으며 고 기동형 옵션을 장착한 지휘관용기.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빨강"을 기조로 한 기체로 등장한다.
【캐릭터】
알렛토·아르마쥬
일년 전쟁 때 지온 공국군의 무기 개발에 종사했던 재주 있는 여성.
아 바오아·쿠 전후에는 액시즈로 도피. 이후에는 액시즈에서 다방면에 걸친
기술 개발에 참여한다.
제2차 네오·지온 전쟁 종결 후 단톤과 함께 사이드 6에서 살다가,
연합 특수 부대의 초빙을 받아 액시즈로 귀환한다
단톤 하이레그
일년 전쟁 때 지온 공국군의 테스트 파일럿이었던 청년.
전장에서 데이터 취득의 임무를 맡고 있었다.
전후 알렛토과 함께 액시즈을 거친 뒤 지구권에 귀환.
액시즈·쇼크 후는 알렛토과 함께 은둔 생활을 보냈다가
다시 액시즈에서 자신의 과거와 마주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