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체의 특성인 「GN 드라이브」를 추진 에너지 전달 기관으로써 해석.
탐성 위성의 추진 기관이나 고압 송전관 등 실제 기술의 의장을 집어넣은 디자인.
2. 설정을 고려한 프로포션
엑시아의 상위 기수인 더블오에는 엑시아와 같은 어드밴스드 MS 조인트를 채용.
공통 조인트로 후계기 디자인 라인을 재현하면서, 보다 매시브로 표현한 특징적인 포름을 재현.
3. 정밀 재현한 오라이저
오라이저는 윙 부분에 슬라이드 기구를 탑재하고, 실제 스텔스 전투기를 의식한 직선적인 디자인을 강조.
본체와 합체할 때 접속 부분이나 무장에도 실제 항공기를 참고로 신 해석을 더해, 섬세한 몰드를 추가.
4. 다양한 무장을 완전 재현
GN 소드 II, GN 쉴드, GN 소드 III, GN 빔 사벨이 부속.
조인트를 개재시켜, 허리나 어깨 등에 마운트가 가능.
각 무장을 장비하여, 극중의 검극 액션이 재현 가능.
아..저런 부분을 신경써준건 고마운 일이네요~
동감입니다. 특히 고관절이 쉽게 헐거워지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ㅠ.ㅠ
디테일은 준pg급이지만 관절은rg라서..장담은할수없을것같습니다.
관절덕에 스탠드 없이는 더블오 건담과 오라이저를 따로 전시해야 할수도 있겠네요 ㅠ.ㅠ
윙제커는 별로 끌리지 않았지만,
더블오는 당연히 팬으로써, 눈이 가네요~
이 제품에 마음을 사로잡혔군요..
어색한 부분에 투톤이 들어가있어서 그런것 같네요.
그래도 이정도 퀄리티면 필구해야할 제품이네요 ㅎㅎ
너는 하얀색 투톤하지 말아라;ㅣ;;;;;
이번 제품은 투톤이 미묘한 감이 있네요.
투톤 된 위치도 살짝 애매 합니다. ㅠ.ㅠ
너는 관절이 튼튼해야만한다...........왜냐하면 라이져 소드가잇기때문이다(ver.시노)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팔,어깨의 관절이 튼튼했으면 좋겠네요!